‘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’ 앱 관심에 접속 지연···코로나19 진단·출석 인정
교육부의 ‘건강상태 자가진단’ 공식 애플리케이션(앱)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. 이 앱으로 학생들의 코로나19 관련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출석 인정까지도 가능해지면서다. 7일 IOS 앱스토어(안드로이드 14일)에서 출시된 교육부의 ‘건강상태 자가진단’ 앱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까지 모두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. 당초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서울·부산·대구 등 각 지역별 사이트가 별도로 마련되어